아파트 오피스텔 차이점 무엇일까?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파트, 오피스텔 관련법

 

아파트는 주택법의 따릅니다.

실질적인 용도가 주택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주택수의 해당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피스텔은 용도의 따라,

건축법 또는 주택법의 따릅니다.

업무용(일반임대)의 경우 건축법의

따르고, 주택수의 해당되지 않으며,

 

주거용(주택임대)의 경우 주택법의

따르고, 주택수의 포함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가표준액 1억이하 미포함)

 

취득세

 

아파트 취득세는 1주택 기준 1~3%

2주택 기준 8%,

3주택 기준 12%

아파트는 주택수의 따라 취득세율이 달라집니다

 

오피스텔 취득세는 몇개를

가지고 있더라도, 4.6%로 동일합니다.

 

 

분양권

 

아파트 분양권은 주택수의 포함됩니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수의 해당되지 않습니다,

 

 

 

청약 규제

 

아파트는 청약 통장이 필요하고,

재당첨의 규제가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규제가 없습니다.

 

 

주택 임대사업자

 

아파트는 주택임대 사업이 불가능합니다.

 

오피스텔은 주택임대사업이 가능합니다.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로 인해..

파이낸셜뉴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매매차익을 노리고 투기목적으로 갭투자가 많아지면서, 정부는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를 정하고, 아파트의 대한 규제를 강력하게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수요를 목적으로 하는 20~40대 수요층들이 아파트를 구매할 수 없게 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입지가 좋은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어, 갈 곳없는 수요자들이 투자와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 청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조금 더 비싸다는 단점은 있지만, 상업부지에 지어지는 오피스텔 특성상 교통편, 편의시설, 직장이 가깝다는 우수한 입지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지요.

 

 

파이낸셜 뉴스 자료

 

이처럼 아파트 규제에 오피스텔 수요가 풍선효과 처럼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업계에선 임대수익 창출 목적인 오피스텔이 아파트 가격 상승률을 뛰어넘는 상황은 이례적이라는 중론을 내밀었습니다. 실제로 아파트로는 더 이상 시세차익 실현이 힘들어지면서, 오피스텔 투자수요가 몰리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아파트가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매매차익만을 고려하고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부동산을 투자목적으로 알아보신다면, 2가지를 고려하고 투자를 결정하셔야합니다. 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매매차익을 고려하시고 투자를 결정하셔야겠지요.

 

 

 

부동산 투자로 돈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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