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수 미포함 주택 종류 알아보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 규제까지 심해진 지금, 어떠한 투자가 올바른 투자일까? 오늘은 주택수 미포함 주택 종류의 대해 알아보자. 가장 먼저 우리는 왜 주택수에 예민해지게 된 건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번에 지방세법 개정 이후 취득세율이 주택수에 따라 달라지기에 그만큼 주택수가 중요해진 것이다. 하지만, 주택이라고 해서 모든 주택이 주택수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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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택수 미포함 주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가장 먼저 주택수 산정 제외 주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정 어린이집

2. 노인 복지주택

3. 법 시행전 오피스텔

4. 농어촌 주택

5. 상속주택

6. 일시적 2주택

7. 사원용 주택

8. 공시지가 1억이하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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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 어린이집, 노인 복지주택

어린이집에 경우 육아시설 공급 장려, 노인복지주택은 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하다하여 주택수에 해당되지 않는다. (공공성이 높음)

 

 

2. 법 시행전 오피스텔

갑자기 생긴 오피스텔 주택수 해당에 놀란 사람들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당 법이 생기기 전에 가지고 있던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주택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3. 농어촌 주택

농어촌 주택에 경우는 투기 목적으로 보기 어렵기에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4. 상속주택

5년 이내에는 상속주택을 주택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하지만, 5년이 지나 상속주택을 계속 소유하는 경우 주택수에 포함하게 된다. 여러 상속인들이 공동 소유하고 있을 경우 상속 지분이 가장 큰 상속인의 소유주택으로 판단한다.

 

상속지분이 가장 큰 상속인이 2명 이상일때는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최연장자 순으로 판단한다.

 

 

5. 일시적 2주택

이사, 학업, 취업 등으로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되는 경우, 1주택 세율로 적용한다. 하지만 신규주택 취득한 날로부터 종전 주택을 3년이내 처분해야한다. (신규 주택 및 종전주택이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한 경우에는 1년이내에 처분해야함)

 

 

 

6. 사원용 주택

사원용 주택은 "기업활동의 필요하다" 라고 판단하여 주택수에 해당되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 시설이 그 예시이다. 기업 활동 목적에 기숙사 시설은 주택수에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제로 해당 지역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전입신고를 하게 되더라도 문제 될 것이 없다. (종부세 합산배제)

 

 

 

7. 공시지가 1억 이하의 오피스텔

공시가 1억 이하의 소형오피스텔도 주택수 산정에 제외된다. 공시가 1억이하 소형 오피스텔도 투기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또한 주택시장 침체지역 등 배려 필요 목적으로 주택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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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택이라 하여 모든 주택이 주택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공시지가 1억 미만의 오피스텔의 예)

장한평역 오피스텔 분양 (역세권 동우리즈힐스)

지금 보시는 오피스텔에 경우도 공시지가 1억이하의 오피스텔로 주택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다. 또한 장한평역 바로 옆에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고, 성수 it단지 및 자동차매매단지 인근 종사자들로 인해 해당 지역에 공실이 없다. 이외에도 도시재생사업, 중랑물재생센터 공원화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떠오르는 틈새 상품이다.

 

 

주택수 산정제외 대상 기준, 주택수 미포함 이유 마치겠습니다.